[수도권] 의정부-군포 GTX 국회 토론회 열려

송호금 기자 pcvirus@sbs.co.kr

작성 2016.07.21 18:2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오늘(21일)은 의정부에서 군포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철도 추진을 검토하는 국회 토론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의정부지국에서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의정부에서 군포까지 GTX C 노선은 제3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되긴 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토론회 내용 함께 보시죠.

의정부에서 군포까지 45㎞ GTX C 노선은 경제성 확보 때문에 아직 원점을 맴돌고 있습니다.

2011년 1차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이 부족해서 사업이 무산됐고 현재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B/C 지수 1.01, 경제성을 일단 확보했습니다.

[이재훈/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 B/C가 1.0 이상 나왔다는 것은 사업이 확정됐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여비 타당성 재조사를예타재조사를 하려는하기위한 출발점에 섰다는 얘기입니다] 경제성을얘기입니다.]

경제성을 높이려는 방안으로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른 철도와 선로를 공유하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박경철/경기개발 연구원 : 과천선 하고 경원선을 (철로를) 혼용해서 쓰는 것으로 비용을 낮췄고요. 5천억 원 정도 사업비를 낮춰놓은 상태입니다.]

[우병렬/기획재정부 재정국장 : 어떻게 하면 B/C가 타당성 있게 나올 수 있을지 저희도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KTX말씀드립니다.]

KTX 노선과 선로를 같이 쓰게 되면 어려움도 있지만, 의정부에서 부산까지를 2시간 반에 갈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문희상/더민주 국회의원 : 수서발 고속철도와 동시 착공되어 운영될 수 있다면, 의정부에서 부산까지, 군포는 물론이고 연결되는 장점이 있어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할 것입니다] 토론회에서는것입니다.]

토론회에서는 열차의 소음과 이명 등 기술적인 문제와 함께 지역 발전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

가족 동반여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됩니다.

경기 북부경찰청은 휴가철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 내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를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피서지와 주요 도로에서 예고 없는 불시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