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뽀얀거탑 60 : '3분' 진료도 길다?!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병원을 찾은 환자는 의사에게 궁금한 것을 충분히 묻고, 실질적인 조언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대형 병원의 경우 하루 300명까지도 수용하는 진료시스템이 만연해있습니다. '3분 진료'의 악명, 어떻게 떨쳐내야 할까요?

오늘도 SBS 김소원 아나운서,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강동구 M한의원 박은성 원장님과 함께합니다.

※뽀얀거탑에 메일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을 해드립니다: tower@sbs.co.kr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