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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폭발…시뻘건 용암 분출

기자 SBS뉴스

작성 2016.05.27 07:49 수정 2016.05.27 08:12 조회 재생수5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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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산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번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이 분출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깜깜한 밤 하늘에 빨간 불빛이 보입니다.

에트나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면서 나타난 불빛인데요,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밤에 분출을 시작한 에트나 화산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동부에 있는 높이 3천3백 m의 활화산입니다.

에트나 산의 산악 가이드는 용암 분출 광경을 볼 수 있게 관광객을 이끌고 가기도 하는데요, 관광객은 화산 활동을 직접 보면서 분화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신이 나 보이긴 하는데,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지난해 말에도 이곳에서 용암이 분출됐는데 당시 화산재가 7킬로미터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공항이 마비되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