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홍수로 3층짜리 건물이 붕괴됐습니다. 지난 20일,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에서 3층짜리 건물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그대로 뒤로 넘어간 겁니다.
건물이 무너지는 장면은 현지 주민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는데요, 건물이 쓰러지면서 건물 자체는 물론 뒤편의 다리도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이 건물은 2012년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건물주는 36만 위안, 우리 돈으로 6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SBS 비디오 머그에서 사고 당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박주영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건물이 무너지는 장면은 현지 주민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는데요, 건물이 쓰러지면서 건물 자체는 물론 뒤편의 다리도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이 건물은 2012년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건물주는 36만 위안, 우리 돈으로 6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SBS 비디오 머그에서 사고 당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박주영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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