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여자'라는 이유로 욕먹었던 여자

#스브스피플 #스브스젠더 #스브스쥬륵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슬라이드 이미지 15
슬라이드 이미지 16
슬라이드 이미지 17
슬라이드 이미지 18


1920년대 소위 '신여성'이라 일컬어졌던 근대 최초 여성작가 김명순.
당시 일반 여성들과 달리 5개국어를 구사했고 예술가, 기자로 활동했던 그녀를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어머니가 기생 출신 첩이라는 이유로 '나쁜 피'라고 불렸으며 자유로운 연애관으로 인해 '더러운 피'라는 딱지가 붙어 현대인들은 그녀를 '탕녀'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녀의 탄생 120주년입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오다록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