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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틀째 수도권 공략…경기 릴레이 유세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작성 2016.04.01 17:39 조회 재생수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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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어제(31일) 서울에 이어 오늘은 경기 지역에서 릴레이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표심을 공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수원 지역 후보자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벌이며 경기 지역 릴레이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서울에 이어 승부처인 수도권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틀째 계속했습니다.

군포와 안양, 광명을 비롯해 경기 지역 8곳을 저녁 늦게까지 1시간 단위로 도는 일정입니다.

김 대표는 유세에서 야당이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으면서 조세부담률을 2, 3%만 늘리면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 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수한 인재가 많고 정책 추진력을 갖춘 당은 새누리당뿐이라며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반드시 승리해서 대한민국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우리 새누리당이 뒷받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앞서 새누리당은 수원에 있는 경기도당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고 총선 전략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