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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의경 경쟁률이 '33대 1'?…입대하고픈 청년들



병무청이 운영하는 SNS에는 간절한 바람이 담긴 댓글들이 최근 부쩍 늘었습니다. 병무민원상담소엔 하루 1,500통에 달하는 민원 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입대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 ‘입영 희망자’들입니다. 군대에 들어가는 경쟁률은 해마다 치솟아 지난해 7.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치러진 의경 시험의 경쟁률은 33대 1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왜 이렇게 입대 인기가 높아졌을까요?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그래픽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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