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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림 당하고도 모국서 봉사하는 '해외입양인'



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해외로 입양됐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자랑스러운 선생님. 이들에게 영어를 배우려는 아이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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