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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죄는 미워해도 헌혈은 미워하지 말아요



최근 혈액 재고분이 2.1일치까지 뚝 떨어질 정도로 비상입니다. 병원 수술실에서는 피가 모자라다 보니, 수혈 팩을 KTX로 주고 받으면서 부족 사태를 간신히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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