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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 분기 소비액 1조 엔 첫 돌파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5.10.21 17:33 조회 재생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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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소비한 돈이 처음으로 1조엔을 넘어섰습니다.

일본 관광청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들이 일본에 머물며 소비한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8% 증가한 1조 9억 엔으로 집계했습니다.

7개 분기 연속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중국인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중국인의 소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배 늘어난 4천660억 엔이었습니다.

중국에 이어 타이완이 48.1% 증가한 1천389억 엔, 홍콩이 2.3배 늘어난 800억 엔이었습니다.

중국인은 1인당 소비액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8% 증가한 28만 788엔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