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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발 아래 까마득한 거대 싱크홀…아찔한 암벽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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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스트리아의 유명 등반가 데이비드 라마는 레바논 타누린에 위치한 신비의 명소 ‘바타라 협곡 폭포’를 찾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새로운 암벽 등반 루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1952년에 처음 발견된 255미터 높이의 바타라 협곡 폭포는 커다란 싱크홀 사이로 물이 흐르며, 3개의 암석 바위가 폭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자연이 깎아놓은 예술품’이라 불리는 이 곳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암벽 등반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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