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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에 대한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물을 물쓰듯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수확기 농작물이 말라가는 최악의 가뭄을 보면, 우리도 이제는 정말로 물에 대한 생각을 좀 바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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