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슬로베니아에서 한 남성이 60m 높이의 ‘수직’에 가까운 댐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전문 사이클링 선수이자 스턴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모즈 라브닉은 ‘고프로’를 착용한 채 무서운 속도로 댐을 타고 내려왔는데요, 그는 항상 독특한 환경 속에서 자유를 느낀다고 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도전을 찾아 모험하는 프리모즈 라브닉의 아찔한 질주를 SBS 비디오머그가 보여 드립니다.
구성 : 김수지 / 편집 : 조한솔 / CG : 송은혜
(SBS 비디오머그)
전문 사이클링 선수이자 스턴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모즈 라브닉은 ‘고프로’를 착용한 채 무서운 속도로 댐을 타고 내려왔는데요, 그는 항상 독특한 환경 속에서 자유를 느낀다고 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도전을 찾아 모험하는 프리모즈 라브닉의 아찔한 질주를 SBS 비디오머그가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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