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옥택연, 룸메이트 기습 모닝콜…女멤버들 민낯에 당황

옥택연, 룸메이트 기습 모닝콜…女멤버들 민낯에 당황
그룹 2PM 옥택연이 ‘룸메이트’에 기습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촬영에서 옥택연이 잭슨의 초대로 방문해 멤버들에게 기습 모닝콜을 했다.

이 날 잠을 자고 있던 여자 멤버들은 옥택연의 깜짝 등장으로 강제 민낯 공개를 당하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민낯 사수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옥택연과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써니가 기습 모닝콜을 당한 뒤, 그를 향해 화끈한(?)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의 좌충우돌 기습 모닝콜 현장은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