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평창으로'…슬로프스타일 1호 국가대표의 '꿈'

김성일 기자 hi7baby@sbs.co.kr

작성 2015.02.06 15:52 수정 2015.02.06 1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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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스키 슬로프스타일 종목은 지난 해 소치올림픽에서 정식으로 채택됐다. 국내에선 올해 18살의 천호영 선수가 유일하다. 천호영은 2013년부터 대표선수로 뛰었는데, 전담코치가 따로 없어 홀로 스키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 3년 동안 국제대회 출전은 불과 5차례. 대부분의 프리스타일 선수들은 비시즌(3월-9월) 6달 동안 점프 기술을 연마하는데, 천호영은 해외전지훈련 비용을 충당하기 힘들어 1, 2달만 해외에 나가고, 남은 4, 5달은 국내에서 체력훈련을 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키 슬로프스타일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천호영.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그의 훈련 모습과 꿈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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