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엠월드 붕괴위험 제기…긴급안전점검 실시"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작성 2014.12.29 23: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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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동차 매매단지인 대구 엠월드에 대한 붕괴위험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긴급안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29일) "대구 엠월드에 붕괴위험이 있다는 정보가 입수돼 지난 24일 시설안전공단에 긴급안전점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안전공단은 지난 26일 엠월드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안전처는 시설안전공단의 안전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조처에 나설 방침입니다.

서울중앙지검에도 이 건물의 준공 및 사용 과정에 문제점이 있다는 고발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