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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남, 소치에서 시진핑·푸틴 만나

안정식 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4.02.09 00: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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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북한 김영남, 소치에서 시진핑·푸틴 만나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김정은 제1비서의 인사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소치 올림픽 개막행사에 명예손님으로 참가한 김영남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 담화"했으며, 김정은 제1비서가 시 주석에게 보내는 인사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또,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나 담화하고, 푸틴 대통령에게 보내는 김정은 제1비서의 인사도 전달했습니다.

북한은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도 확보하지 못했지만 대표단은 파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고, 러시아가 이를 수용하면서 김영남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의 소치 방문이 성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