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경찰서 신설 확정…인천지역 경찰서 11개로

김학휘 기자 hwi@sbs.co.kr

작성 2014.01.06 10: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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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지난 1일 통과된 2014년 정부 예산안에 검단경찰서 신설안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는 서구의 치안상황을 고려해 서부서 단독으로 치안을 책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검단서 신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검단서 정원으로 276명을 신청했습니다.

서구 인구는 지난해 말 현재 49만 명이며 2020년에는 7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검단서 신설이 확정되면서 인천지역 경찰서는 2017년 개서 예정인 논현경찰서를 포함해 모두 11개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