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TS, 북한 수해 지원 밀가루 500t 전달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2.09.20 14: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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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가 그제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수해지원용으로 밀가루 500톤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에서 선적된 밀가루는 중국 단둥을 거쳐 북한 신의주로 들어가 평남 성천군과 평북 안주시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밀가루 지원은 북한이 올여름 수해를 입은 뒤, 처음으로 이뤄진 민간단체의 식량 지원입니다.

JTS 관계자는 "모니터 요원이 향후 북한을 방문해 이번 지원물자의 분배 결과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도 내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밀가루 500톤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