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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령부 소속 요원들 댓글 작성 시인"

지난해 대선 때 야당 후보를 비난하는 정치 성향의 글을 트위터나 블로그에 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군 사이버사령부 소속 요원들이 댓글 작성을 대부분 시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일부 요원들이 댓글을 단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작업에 참여한 인원과 조직적인 차원의 댓글 작성이었는지를 조사해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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