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정차 중이던 승용차서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4일) 새벽 0시 50분쯤 구로구의 한 아파트 옆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 엔진룸 부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재산 피해 2백만 원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를 멈추자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차주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